우리 의뢰인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 당한 사건입니다.
고소인은 수년 전 발생했다는 다수의 발언을 근거로 문제를 제기하였으나, 피의자인 우리 의뢰인은 대부분의 내용을 부인하였고 일부 주장은 맥락이 왜곡되었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고소가 접수되면서 형사절차가 개시되었고, 법무법인 중경이 초기 단계부터 사건을 수임하였습니다.
핵심 쟁점고소 내용 대부분이 만 3년 이상 경과한 시점의 주장이었으며, 시기와 상황이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은 진술 구조였습니다.
CCTV, 녹취, 메시지 등 객관적 증거는 전무하였고, 고소인 진술 외 독립적인 자료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법무법인 중경의 대응 1. 투망식 고소 구조 분석다수의 피의사실을 한꺼번에 나열하여 하나라도 걸리면 된다는 방식의 고소 구조를 분석하고, 각 피의사실별 시기 특정 가능성과 진술의 일관성·신빙성을 검토하였습니다.
공소시효 및 관할을 판단하기에도 부족한 수준의 시기 기재("3월경", "5월경")임을 지적하였습니다.
2. 객관적 증거 부재 지적형사소송의 대원칙인 증거재판주의에 따라, 고소 내용을 뒷받침할 CCTV 영상·녹취 파일·문자메시지·제3자 진술 등 어떠한 객관적 자료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수사기관에 집중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3. 녹취록 확보 및 진술 신빙성 탄핵고소 이후 진행된 통화 녹취를 확보하였습니다.
해당 통화에서 고소인이 언급한 내용의 대부분은 성희롱 피해가 아닌 팀 내부 갈등, 근무 방식에 대한 불만, 차별 대우 주장 등 조직 운영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중경은 이를 토대로 고소 경위와 진술 배경에 대한 의견을 수사기관에 전달하였고, 일부 발언이 맥락이 삭제된 채 왜곡 전달된 부분도 녹취록으로 직접 반박하였습니다.
4. 성희롱 요건 법리 분석설령 일부 표현이 있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장애인복지법상 성희롱에 해당하는지는 별도의 법리 판단이 필요합니다.
관련 법리에 따르면 사회공동체의 건전한 상식과 관행에 비추어 일반적·평균적 사람이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낄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됩니다.
법무법인 중경은 피의사실별 법리 분석을 통해 상당수 주장에 대해 성희롱 해당 여부에 관한 법리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수사기관에 설명하였습니다.
결과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고소인의 일방적 진술만으로는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판단의 핵심이었습니다.
장애인복지법위반 불송치(혐의없음) 통지서 발췌 장애인복지법위반 고소를 받으셨다면고소가 접수되었다는 사실과 혐의가 인정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성희롱 관련 고소는 진술 중심으로 수사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단순히 부인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고소 방식의 구조, 시기 특정 가능성, 진술의 신빙성, 객관적 증거 존재 여부, 법리상 요건 충족 여부를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설계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중경은 대한변협에 등록된 형사법 전문 변호사가 사건 초기부터 기록을 직접 검토하여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방향을 함께 고민합니다.
초기 대응 방향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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